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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빅 포레스트', '슬감'의 진정성·'SNL'의 촌철살인이 만난 블랙코미디 [MD현장]

시간2018-08-30 13:09:29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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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빅 포레스트' 제작진이 차별화된 드라마를 약속했다.

30일 오전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케이블채널 tvN 새 금요드라마 '빅 포레스트'(극본 곽경윤·김현희·안용진, 연출 박수원) 제작발표회가 열려 안상휘 국장, 박수원PD, 방송인 신동엽, 배우 최희서, 정상훈이 참석했다.

'빅 포레스트'는 드라마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박수원 PD와 'SNL 코리아' 제작진이 의기투합한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특히 tvN은 새로이 금요 심야블록 '불금시리즈'를 신설, '빅 포레스트'를 포문을 여는 작품으로 채택했다.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스타일의 드라마를 탄생시키겠다는 의지다.

안 국장은 "tvN 드라마는 강점이 있는데 금요일이 비어 있으니 만들고 싶었다. 최근 국내 드라마를 보면 장르물, 의사, 형사 등의 드라마들이 많다. 그런 게 아닌 미드, 일드 등과 같이 다양한 주제를 말하는 드라마가 하나쯤은 있어도 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 시작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에피소드가 완결이 되는 구조로 가려고 한다. 또 요즘은 굉장히 살기 팍팍한데 웃음을 담는 코미디성도 담고 싶었다. 잘 될 경우, 시즌물도 고려하고 있다"고 장기적인 계획을 공개했다.

출연진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하고, 어느 누구도 상상할 수 없던 조합이다. 주로 MC를 도맡아하던 방송인 신동엽이 데뷔 27년 만에 첫 정극 연기에 나서고, 생활 연기의 달인 정상훈, 충무로의 히로인으로 떠오른 최희서가 호흡을 맞춘다.

실제 신동엽은 안상희 국장과의 오랜 인연으로 출연을 결심했다. 안 국장은 "신동엽과 정상훈의 재능이 너무 좋아서 꼭 드라마를 하고 싶었고 박수원PD, SNL작가진이 우리나라에서 코미디를 가장 잘 할 거라고 생각했다"고 호흡을 자랑했다.

배경은 서울시의 대림동이다. 서울 한복판에 있으나 이국적이고도 낯설게 느껴지는 공간을 활용해 색다른 삶의 형태를 선보일 전망이다.

안 국장은 "처음에 대림을 배경으로 한다고 했을 때 다들 의아해하더라. 제가 생각했을 때 대림은 인구밀도는 높지만 소득수준은 낮다. 그래서 더욱 치열하게 산다. 중국 동포가 많아서 문화적 차이로 갈등도 있을 것 같았다. 굉장히 매력적인 장소였다"고 설명했고 박PD는 "비하 우려가 있는 것도 안다. 하지만 비하도, 미화도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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