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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 블루카펫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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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석준·손담비 '소리바다 어워즈 MC'
▲ 한석준·손담비 '오늘 같이 잘해볼게요'
김성진 기자 , 권혜미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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