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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레드벨벳이 '엠카운트다운' 1위를 차지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 585회에는 레드벨벳과 여자 아이들의 1위 대결이 그려졌다.
이날 레드벨벳이 출연하지 않은 가운데, 모든 점수를 합산한 1위는 레드벨벳에게 돌아갔다.
레드벨벳은 이날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8 소리바다 베스트 K-뮤직 어워즈'에 참석했다.
한편 방송 이후에는 '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에 출연하는 프로듀서들의 스페셜 싸이퍼 영상이 공개됐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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