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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자카르타(인도네시아) 곽경훈 기자] 여자핸드볼 유현지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OR POPKI에서 진행된 한국-중국의 결승전에서 슛을 쏘고 있다.
한국 여자 핸드볼은 지금까지 열린 7차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6개를 독식한 아시아 최강이다. 이번 대회에선 2연패에 도전한다. 북한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8년 만에 아시안게임에 다시 출전한다.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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