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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라라랜드' 출연을 확정지은 방송인 서정희의 딸 서동주가 화제다.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서동주는 서정희와 전 남편인 개그맨 서세원의 딸이다. 그는 2008년 미국 MIT 공과대학 수학과에서 학사학위를 받았고, 와튼스쿨에서 박사과정 시험에 합격하면서 화제를 모았다.
또한 SNS 사진을 통해 공개된 뛰어난 미모가 수차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런 서동주는 9월 중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꿈꾸는 사람들이 라라랜드'를 통해 자신의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이다. '라라랜드'는 자신만의 꿈을 찾아 당당한 삶을 살고 있는 여자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사진 = 서동주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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