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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케이블채널 엠넷 '프로듀스48' 최종 2위 미야와키 사쿠라가 소감을 밝혔다.
미야와키 사쿠라는 1일 트위터를 통해 "많은 응원, 정말 감사하다. 네 달 동안 많이 울었지만 충실한 기간이었다. 많은 도움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하다"며 걸그룹 아이즈원으로 최종 데뷔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국민 프로듀서들에게 고마워했다.
더불어 "앞으로도 아이돌로서 빛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응원 부탁드린다"는 다부진 각오도 드러냈다.
HKT48 소속 미야와키 사쿠라는 '프로듀스48'에서 한국 연습생 장원영에 이어 최종 2위에 오르며 아이즈원에 합류했다.
[사진 = 미야와키 사쿠라 트위터]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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