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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최지성(21·전남도청)-김규명(20·국민체육진흥공단)이 카약 결선에서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최지성-김규명은 1일 인도네시아 팔렘방 자카바링 스포츠시티 조정 카누 레가타 코스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카누 남자 카약 2인승 200m 결선에 출전, 40초860을 기록해 9개팀 가운데 8위에 올랐다.
한편, 싱 송-리 치앙(중국)은 36초940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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