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프로듀스48' 종영 회식 근황을 전했다.
배윤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고의 스텝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배윤정이 댄스 트레이너로 참가한 Mnet '프로듀스 48'은 이날 12명을 선발, '아이즈원'을 탄생시키고 막을 내렸다.
배윤정은 '아이오아이'를 탄생시킨 '프로듀스 101'에도 트레이너로 참가한 바 있다.
[사진=배윤정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