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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모델 장윤주가 배우 송지효, 레드벨벳 조이, 우주소녀 성소와 근황을 전했다.
장윤주는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효 조이 성소와 함께. 매주 호캉스를 떠납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정하게 얼굴을 맞대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송지효와, 조이와 성소, 장윤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케이블채널 라이프타임 '파자마 프렌즈' 촬영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만남. 장윤주는 프로그램의 정보를 알리는 태그를 덧붙이며 홍보에 직접 나섰다.
네 사람이 출연하는 '파자마 프렌즈'는 '런닝맨', 넷플릭스 '범인은 바로 너' 등 히트 예능 프로그램을 연출한 컴퍼니 상상 김주형 PD의 TV 예능 복귀작이다. 호캉스를 경험하는 모습을 통해 색다른 힐링의 재미와 2030 여성들이 자신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온은 9월 15일 밤 11시 첫 방송.
[사진 = 장윤주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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