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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작곡가 돈스파이크가 근황을 전했다.
돈스파이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운데 뭐하냔....즐거웠습니다. 주말마다 고기굽는 행사뜁니다.....주야출장가능.... 아 그리고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요즘 6-7세 아이들은 꽤나 쿨하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돈 스파이크는 SBS플러스 '외식하는 날'에 어머니와 함께 출연 중이다. 돈 스파이크는 또 'MBC '두니아',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발할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돈스파이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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