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황희찬이 활약할 함부르크(독일)가 축구대표팀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소식에 발빠르게 반응했다.
한국은 1일 오후(한국시각) 자카르타 보고르 파칸사리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과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결승전에서 연장 승부끝에 2-1로 이겼다. 한국은 연장전 초반 이승우(베로나)의 선제골에 이어 황희찬(함부르크)의 추가골이 터져 일본에 승리를 거뒀다. 황희찬은 왼쪽 측면에서 얻은 프리킥 상황에서 손흥민이 골문 앞으로 띄운 볼을 헤딩골로 마무리했다.
함부르크는 김학범호의 한일전 승리 직후 구단 SNS를 통해 한국의 아시안게임 금메달 소식을 전했다. 황희찬을 1년 임대 영입한 함부르크는 '새 멤버 황희찬이 아시안게임 결승전에서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인상적인 헤딩골을 터트려 2-1 승리를 거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황희찬은 손흥민과 함께 아시아타이틀 획득을 축하했다'고 소개하며 새멤버 황희찬과 함부르크의 스타 플레이어로 활약했던 손흥민의 우승 소식에 반가움을 나타냈다.
한편 손흥민 황희찬 이승우 등은 아시안게임 금메달과 함께 군면제 혜택을 받게 되어 유럽무대에서 꾸준히 활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사진 = 함부르크 홈페이지]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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