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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KBS 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가 시청률 30%대에 재진입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 결과 2일 방송된 '같이살래요' 48회는 34.0%(이하 전국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47회가 기록한 25.0%보다 9.0%P 상승한 수치다. 47회는 아시안게임 중계 방송으로 평소보다 약 한 시간 빨리 방송됐다. 여기에 당초 48회가 토요일인 1일 방송돼야 했지만 아시안게임 중계로 결방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정상 방송된 '같이 살래요'가 다시 30%대 시청률을 회복, 주말극 최강자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한편 MBC 주말드라마 '부잣집 아들'은 아시안게임 폐회식 중계로 결방했다.
[사진 = KBS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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