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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집사부일체' 강산에 라이프→LA 특집, 최고 시청률 13.1% 돌파

시간2018-09-03 07:52:47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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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LA 특집을 예고한 SBS '집사부일체'의 최고 시청률이 13.1%까지 치솟았다.

3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집사부일체' 강산에 편은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이자 20세~49세 젊은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2049 타깃시청률 5.8%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하 수도권 가구 2부 기준) 가구시청률 역시 9.8%, 최고 13.1%를 나타냈다.

이 날 '집사부일체'에서는 열 여섯 번째 사부 강산에의 '야행성 라이프'가 이어졌다. 강산에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 데리고 으슥한 산길을 걸었다. 그 길의 끝엔 작은 폭포가 있었다.

야식을 두고 펼쳐진 수영 대결에서는 멤버들이 승리했다. 강산에 특제 '한치 라면'으로 허기를 달랜 것도 잠시, 강산에는 라면을 먹으며 클럽에 가자고 제안했다. 이미 새벽 1시가 넘은 시각에 이승기는 "1시간 취침을 걸고 게임 한번 하자"고 말했고 육성재가 취침 1시간 권을 획득했다.

"일드클럽에 간다"는 강산에의 말에 멤버들은 잔뜩 기대했지만 자연을 배경으로 한 강산에만의 연습실을 말하는 것이었다. 강산에는 "연습실을 만들기 전, 노래하고 싶을 때 조용한 시골이라 막 노래할 수가 없었다. 그 때 여기서 노래하고 그랬다"며 인적이 없는 한적한 밤거리에서 노래를 불렀다고 설명했다.

강산에의 하루는 아직 끝이 아니었다. '집사부일체' 최초 사부님과의 동침 코너가 생략됐다. 멤버들과 사부는 새벽 5시 30분이 지나서 일출을 보러 오름으로 향했다.

강산에는 일출을 바라보며 "옛날엔 겁이 없었는데 살다보니 겁이 생기더라고. 겁도 필요하니까 있더라고. 도망 다니기 시작하면 끝까지 따라오거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라고 말했다. 육성재는 "자유롭게 어디서든, 스포트라이트가 있든 없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하는 게 저한텐 충격이었다"며 강산에 사부와 함께 하며 느낀 점을 전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미국 LA 특집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모인 양세형, 육성재, 이상윤의 모습이 공개됐다. 제작진은 "여러분을 LA에 초대하신 분이 있다"고 밝혔고 미국에 도착한 멤버들은 비버리힐즈를 찾아 관광 명소에서 즐거운 인증샷을 찍는가 하면, 버스킹을 여는 모습도 그려졌다.

LA 특집 예고는 분당 시청률 13.1%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며 멤버들이 떠난 LA에서 또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기대감을 높였다.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사진 = SBS 방송화면]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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