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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표예진(26)과 현우(33)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표예진 소속사 관계자는 3일 오전 마이데일리에 "열애설에 관해서 확인 중이다"고 짧게 입장을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현우와 표예진이 지난 6월부터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최근 마음을 확인하고 연애를 시작한 뒤, 카페 데이트 등을 즐겼다고 전해진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 출연해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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