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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한국 K팝 중에 빅뱅 좋아해요."
류이호는 3일 오전 밀레니엄 서울 힐튼 호텔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좋아하는 한국 배우로 김수현과 김우빈·전지현을, 가수로는 빅뱅을 꼽았다.
류이호는 "빅뱅을 좋아한다. 어머니가 지드래곤 팬이다. 그래서 어머니를 모시고 한국에서 빅뱅 콘서트도 본 적이 있다. 이번에 DJ예지도 알게 됐는데 괜찮더라"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류이호는 "내 직업이 영향력을 끼치는 직업이기도 하고 이 직업을 통해서 이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재미있기도 하고 중요한 자리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대만을 좋아하게 되셨으면 좋겠다. 대만에 가서 온천을 가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류이호는 한국어 공부에 대해 "집에서 개인 레슨을 받고 있는데 배우면서 사실 많이 힘들다. 그래서 가끔은 앉아있거나 누워있기도 하다. 계속 연습을 시키고 있다. 한국 발음 중에 'ㅇ'과 'ㄴ' 발음이 어렵다. 정말 이 두 개가 다른 거냐고 물어볼 정도로 발음 쪽이 어려운 것 같다"라며 한국 계획에 "현재는 10월에 부산영화제가 있다고 들었는데 참석이 아직 확정은 아니다"라고 덧붙여 말했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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