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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래퍼 나플라와 루피가 아웃도어 브랜드 펜필드의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측은 3일 "펜필드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부합한 모델을 물색 중에 트렌디하고 개성 강한 래퍼 나플라, 루피와 함께 하게 됐다"고 전했다.
나플라와 루피는 최근 광고영상 및 룩북 촬영을 마쳤으며 이번 촬영을 통해 실력파 래퍼로서의 매력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고 브랜드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나플라와 루피는 7일 방송되는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 777(쇼미더머니 트리플세븐)' 출연을 앞두고 있다.
[사진 = 펜필드코리아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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