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두산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아시안게임 휴식기 이후 열리는 첫 홈경기서 스폰서 데이를 전개한다.
두산 베어스는 3일 "오는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홈경기에서 'KB국민카드' 스폰서 데이를 진행한다"라고 밝혔다.
두산은 경기 중 전광판 영상 광고 표출을 통해 'KB국민카드'를 홍보하고, 경기 시작 전에는 중앙매표소 옆 행사장에 KB국민카드 홍보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
또한 이날 두산은 KB국민카드에서 초청한 다문화가정 가족과 함께 단체 응원도 펼친다. 클리닝타임에는 관람객 대상으로 댄스 이벤트를 진행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사진 = 두산 베어스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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