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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코미디언 박나래가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3일 오후 서울 SBS프리즘타워에서는 제45회 한국방송대상이 열렸다. 시상식 이후 박나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국방송대상 #코미디언상 #감사합니다"로 시작하는 글과 함께 시상식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팬카페 #개그여신박나래 #제이디비엔터테이먼트 #살아남는사람 더 열심히 구르겠습니다!!! 그리고 케이크와 꽃다발 준 우리 팬카페 회원님들 너무 고맙고 또 고마워유"라고 말했다.
한편 3일 방송의 날을 맞아 열린 제45회 한국방송대상에는 전국 지상파 방송사에서 작품 201편이 출품됐다. 23편, 22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사진 = 박나래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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