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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개그맨 오나미가 근황을 전했다.
오나미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외인 거 티 안 나는 사진. 진짜 감사하고 잊지 못할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마닐라 여행 중 촬영한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미는 오프숄더의 상의를 입고 환한 미소를 유지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랑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미녀 개그우먼이다", "실제로 보면 더 예쁘다", "갈수록 더 예뻐진다" 등의 반응.
한편, 오나미는 KBS 2TV '개그콘서트' 출연을 비롯, 제6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홍보단으로 활동하는 등 '열일'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오나미 인스타그램]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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