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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예은 기자] 배우 김영광이 다시 한번 여심 사냥에 나선다.
케이블채널 tvN 새 토일드라마 '나인룸'(극본 정성희 연출 지영수)은 희대의 악녀 사형수 장화사(김해숙)와 운명이 바뀐 변호사 을지해이(김희선), 그리고 운명의 열쇠를 쥔 남자 기유진(김영광)의 인생리셋 복수극이다.
극중 김영광은 을지해이의 연인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기유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기유진은 을지해이와 장화사의 운명을 뒤바꾸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결정적인 순간 다정하고 스윗한 눈빛 뒤에 숨겨진 야수성을 드러내 극의 중요한 키가 될 전망이다.
이러한 가운데, 4일 공개된 스틸컷에서 김영광은 블랙 티셔츠를 입고 시크함을 내뿜는 한편, 꿀 떨어지는 달달한 눈빛으로 여심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다. 또한 극중 연인 김희선을 사랑스러운 감정을 바라보는 모습에 김희선과의 연상연하 커플 케미에도 기대감이 고조된다.
제작진은 "김영광은 첫 촬영부터 따뜻하고 다정다감한 기유진으로 변신해 현장 스태프들을 환호케 했다. 특히 김희선과의 연인으로 호흡을 맞추며 달달한 케미를 자랑하고 있다"며 "김영광은 복잡한 심리를 세밀한 감정 연기로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사건의 열쇠를 쥐고 있는 김영광의 활약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나인룸'은 '미스터 션샤인' 후속으로 오는 9월 29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이예은 기자 9009055@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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