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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이 일본 프로듀서 아키모토 야스시와의 상견례를 위해 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
▲ 아이즈원 장원영 '초커가 청순해보여'
▲ 아이즈원 장원영 '잠에서 덜 깬 모습도 깜찍'
▲ 아이즈원 장원영 '어메이징한 미모'
▲ 아이즈원 장원영·이채연 '상큼하게 손인사'
▲ 아이즈원 '일본으로 첫 스케줄 떠나요'
김성진 기자 , 김혜지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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