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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보이 그룹 MXM이 ‘더쇼’에서 색다른 모습을 선보여 관심을 더한다.
오늘(4일,화) 밤 방송되는 SBS MTV ‘더쇼’의 ‘소.확.겜’ 코너에서는 그룹 MXM이 출연해 특급 한우 세트를 걸고 한판 승부를 펼친다. ‘소소하지만 확실한 게임’의 준말인 ‘소.확.겜’ 코너는 특별한 게임을 펼쳐 매달 최고의 한 팀을 꼽는 코너다.
MXM은 9월의 첫 주자로 나선다. 본 게임에 앞서 MXM은 ‘소.확.겜 송’부터 타이틀곡인 ‘YA YA YA’의 새로운 버전까지 훈훈한 매력을 더하며, 게임 참여에 열의를 보인다. 하지만 연습 게임 후, 본 게임에 도전한 MXM은 게임이 시작 되자마자 우왕좌왕 엉뚱한 모습을 보이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사신이라는 캐릭터의 눈을 피해 켜진 촛불을 꺼야 하는 이번 ‘소.확.겜’은 폐활량은 물론, 민첩함이 중요한 게임으로 MXM의 뛰어난(?) 운동 신경을 엿 볼 수 있었다는 후문. 과연, MXM이 어떤 매력과 실력을 선 보였는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 ‘더쇼’ 방송은 NCT DREAM, (여자)아이들, BABA, BLANC7, SHA SHA, 김용국, 네이처, 노라조, 다이아, 로시, 빅플로, 이달의 소녀, 임팩트, 코코의 무대와 함께한다. 4일(화) 저녁 6시 30분 SBS MTV, SBS Plus, SBS funE 채널 동시 방송.
[사진제공=SBS MTV]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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