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플레이오프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우승했다.
디섐보는 4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TPC 보스턴(파71, 7342야드)에서 열린 2017-2018 PGA 투어 플레이오프 2차전 델 테크놀리지 챔피언십(총상금 9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3번홀, 13번홀에서 보기를 범했으나 2번홀, 4번홀, 7~9번홀, 15번홀에서 버디를 잡았다.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로 우승컵을 들었다. 플레이오프 1차전 노던 트러스트에 이어 2연승. 페덱스컵 랭킹 1위를 지켰고, 3차전 BMW 챔피언십과 최종 4차전 투어 챔피언십 출전도 확정했다.
타이거 우즈(미국)는 7언더파 277타로 공동 24위, 안병훈(CJ대한통운)은 6언더파 278타로 공동 31위, 김시우(CJ대한통운)는 5언더파 279타로 공동 3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김민휘는 5오버파 289타로 75위에 그쳤다. 플레이오프 3차전에 출전하지 못하고 시즌을 마쳤다.
[디섐보.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