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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할 감동 실화 로맨스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가 실제 바다 위에서 진행된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미 비포 유’ ‘내 사랑’의 감동을 잇는 올해의 로맨스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가 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상낙원 타히티에서 운명처럼 사랑에 빠져 남태평양 항해를 떠난 연인이 행복한 시간을 집어삼킨 사상 최악의 허리케인을 이겨낸 실화를 바탕으로 한 감동 러브 스토리를 그린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는 촬영의 90% 이상을 실제 바다 위에서 진행했다.
바다를 닮은 자유분방한 여자 '태미' 역을 맡은 쉐일린 우들리는 바다 촬영에 대해 "마법 같은 순간이었다. 강하게 몰아치는 파도의 아름다운, 거친 풍랑과 뱃멀미까지 바다의 모든 면을 전부 다 겪은 특별한 경험이었다"고 소회를 전했다. 촬영 중인 요트 주위를 수백 마리의 돌고래가 둘러싼 채 한참을 머물다 간 것은 특히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고.
발타자르 코루마쿠루 감독은 "6주 동안 최소 14시간씩 바다 위에서 촬영했다. 실제 배경 속에서 연기를 해야 배우들도 실제 상황을 느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 한 가운데서는 절대로 가짜 연기를 할 수가 없다.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에서는 표면적인 연기가 아니라 그들의 본성까지 드러내는 연기를 만날 수 있다"며 배우들의 열연으로 완성된 웰메이드 감동 로맨스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다 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한층 높인 ‘어드리프트:우리가 함께한 바다’는 오는 9월 6일 개봉해 올해 만나는 가장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퍼스트런]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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