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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테이가 몸무게가 16kg이나 늘었다고 고백했다.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녹화에서 테이는 "실력을 살려 자신의 수제버거 가게를 오픈했고, 직접 사업에 뛰어들며 모든 버거의 맛을 보느라 16kg이 쪘다"고 밝혔다.
대식가 테이는 자신의 식사량에 대해서도 밝혔다. 김치찌개에 밥 4공기는 기본이라는 그는 "나윤권도 만만치 않게 많이 먹는다"며 폭로했다.
이에 나윤권은 어렸을 적 친구의 어머니가 자신의 식사량에 대해 놀란 적이 있다며 "돼지갈비를 혼자 7인분을 먹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4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사진 = MBC에브리원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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