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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선미가 4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대현동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진행된 새 앨범 'WARNING(워닝)' 쇼케이스에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사이렌'을 포함해 'ADDICT', 'Black Pearl', '비밀테이프' 등 선미와 프란츠가 함께 작업한 곡들과 해외 프로듀서와 협업한 '곡선', 그리고 싱글로 발표했던 '가시나'와 '주인공'까지 총 7개 트랙이 수록됐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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