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예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풍성한 머리숱을 가진 소녀가 전세계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소녀의 이름은 미아 아플라로. 이스라엘 텔아비브 출신의 5세 소녀인 미아 아플라로는 또래보다 풍성한 머리숱 덕분에 우연한 기회에 헤어모델로 데뷔해 활동 중이다.
이 과정에서 탄생한 리본 헤어, 사자 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 화보가 미아 아플라로의 SNS를 통해 공개됐고, 전세계 네티즌은 이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미아 아플라로의 SNS 팔로워는 계정 개설 1년여 만에 85만 명을 넘어섰다.
[사진 = 미아 아플라로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