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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엠블랙 출신 지오가 연인 최예슬과의 400일을 기념했다.
지오는 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자친구인 최예슬과 찍은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앉아 카메라를 바라봤다.
이와 함께 지오는 "우리의 400일을 진심으로 축하해"라고 자축했다. 그는 "언제나 내 곁에서 큰 힘이 되어주고 남 부럽지 않은 사랑을 줘서 영광이야. 더 행복하게 살자. 사랑해 예슬아"라는 달달한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지오와 최예슬은 인터넷 방송 BJ로 활약 중이다.
[사진 = 지오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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