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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선미가 막강한 음원파워를 과시했다.
선미의 신곡 '사이렌(Siren)'은 5일 오전 7시 기준 멜론, 엠넷닷컴, 벅스, 올레뮤직, 소리바다, 지니뮤직,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음원차트 7곳에서 1위를 차지했다.
'사이렌'은 선미가 4일 발표한 새 앨범 'WARNING(워닝)'의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발표한 '주인공' 이후 8개월 만의 컴백이다.
'사이렌'은 선미가 작사하고 작곡가 프란츠(Frants)와 공동 작업했다. 이 곡은 3년전 만들었던 곡으로 걸그룹 원더걸스 앨범의 타이틀곡 후보였다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공개됐다.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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