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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추성훈, 야노시호 부부의 딸 추사랑의 사랑스러운 일상 모습이 공개됐다.
야노시호는 4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사랑과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추사랑은 자신의 키보다 큰 테니스 라켓을 들고 입을 크게 벌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었다. 특히 추사랑은 엄마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 받은 롱다리를 뽐냈다.
한편 추성훈과 야노시호는 지난 2009년 결혼해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사진 = 야노 시호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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