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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박준형 딸, 아빠 닮았다는 말에 눈물 펑펑? "엄마 성형 때문" 깜짝 발언!

시간2018-09-05 09:31:41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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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오늘(9/5, 수) 방송하는SBS Plus 스타 외식 안내서 ‘외식하는 날’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 두 딸의 불붙은 미모경쟁과 방송 시청 후 아빠를 닮았다는 말에 대성통곡한 둘째 혜이의 일화가 공개되며 웃음을 자아낸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들의 외식에 참견하는 새로운 형식의 관찰 리얼리티 토크쇼. 이날 방송에서는 일 때문에 집에 없는 엄마 대신 아빠 박준형과 아이들이 함께한 하루가 공개된다.

특히 지난 방송 시청 후 아빠를 닮았다는 말에 대성통곡한 혜이의 일화를 전하며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박준형의 모습이 공개돼 웃음을 선사한다. 박준형은 첫째 주니에게라도 위로를 받을 심산으로 “너도 90%는 나를 닮았다”고 말하자, 주니는 “내가 아빠를 더 닮아 보이는 이유는 엄마가 성형을 했기 때문에 우리 얼굴에서 엄마의 성형 전 얼굴이 있어서”라고 반박해 폭소를 자아냈다.

또 이날 사이좋게 ‘외식하는 날’ 재방송을 시청하던 자매는 “화면에 누가 더 예쁜 것 같아?”라는 박준형의 질문에 때 아닌 외모 경쟁에 나서 웃음을 샀다. 서로가 더 예쁘다는 두 딸의 모습을 보며 박준형은 어이없는 듯 실소를 터뜨렸고, 첫째 주니는 둘째 혜이에게 “네가 아무리 예뻐지고 싶어서 발버둥을 쳐도 내가 너보다 예쁘다는 건 너무나 완벽한 사실이야”라고 말하며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에 둘째 혜이는 “나빠! 언니 모자이크 해주세요”라며 제작진에 요청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밖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아침밥을 재촉하는 아이들의 성화에 ‘갈주부’로 변신해 식빵을 이용한 ‘바나나 누텔라 샌드위치’와 ‘요거트 시리얼’을 선보이는 아빠 박준형의 모습도 공개된다.

‘외식하는 날’은 스타 부부, 자발적 혼밥러, 연인, 스타보다 더 유명한 스타 가족 등 케미 폭발하는 스타들의 실제 외식을 통해 먹방에 공감을 더한 진짜 이야기를 담은 외식안내서. 연예계 대표 미식가로 손꼽히는 대식가 강호동과 만능 입담꾼 김영철이 MC로서 스튜디오를 책임지고, 돈스파이크 모자, 홍윤화 김민기 커플, 박준형 김지혜 부부, 배순탁 등의 출연진들은 VCR과 스튜디오를 오가며 각자의 특별한 외식 취향을 전하며 순항 중이다. 매주 수요일 밤 9시 30분 SBS Plus, 목요일 밤 11시 SBS funE, 토요일 낮 12시 SBS MTV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플러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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