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봄이가도' 전석호 "유재명·전미선, 좋은 배우들 참여 감사"

시간2018-09-05 15:31:33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가족 영화 '봄이가도'(감독 장준엽 진청하 전신환 배급 시네마달)의 주연 전석호 배우가 지난 9월 4일 오후 8시 MBC라디오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에 전격 출연, 재치 넘치는 입담과 영화에 대한 묵직한 소신을 함께 전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전격 고조시킨다.

'봄이가도'는 딸을 애타게 기다리는 엄마, 운 좋게 홀로 살아남은 이, 아내의 흔적에 허탈한 남편 등 봄의 기억을 안고 살아가는 이들에게 찾아온 기적 같은 하루를 담아낸 가족영화로 영화 '봄이가도'를 통해 멜로 연기의 첫 도전장을 꺼낸 전석호 배우가 4일 오후 8시, MBC라디오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전격 출연, 띄어난 입담을 통해 그간 어디에서도 만나본 적 없던 영화의 비하인드스토리를 전했을 뿐만 아니라, 미리 영화를 만나본 한예리 DJ의 극찬을 통해 개봉 전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특히 전석호 배우는 "사실 영화 작업을 시작할 당시, 배우들 중에서도 쉽게 이 역할을 하겠다고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 지금도 많이 조심스러운 것이 사실이지만, 이 영화를 통해서 어떤 큰 위로를 드린다는 것보다도, 지금 제가 가장 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록하고 기억해나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본 거다"라는 멘트로 '봄이가도'에 합류하게 된 진솔한 마음을 드러내며 이어 "저는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그러한 저의 이야기와 함께 유재명, 전미선, 김혜준 배우와 같이 좋은 배우들이 참여를 해줘서 너무 감사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는 좋은 취지를 가지고 개봉까지 하게 되었다"라며 함께한 배우들에 대한 고마움과 개봉에 대한 소회를 전했다.

한예리 DJ는 "저도 영화 '봄이가도'를 미리 만나봤었는데, 사건에 대한 이야기라기보다는 사건 이후 남은 사람을 잘 보듬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상처나 그리움과 같은 것들을 아프게 드러내거나 후벼 파는 느낌보다는 잘 다독이는 느낌, 토닥토닥하는 느낌이 참 좋았기 때문에 이렇게 개봉을 해주는 게 참 감사하다"라는 멘트를 전하며 영화의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이야기를 하던 도중 벅차오른 감정으로 눈시울을 붉히며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한 한예리 DJ의 모습은 애청자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봄이가도'는 오는 13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FM영화음악 한예리입니다' 공식 홈페이지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썸네일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썸네일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베스트 추천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조현아, 도대체 몇kg 뺀 거야…홀쭉해진 몸매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