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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가수 선미가 새 앨범 'WARNING(워닝)'을 선보였다.
선미는 쇼케이스에서 "제 남동생도 키가 184cm에 몸무데가 50kg대에요. 아무리 먹어도 선천적으로 살이 찌지 않아요."라고 했다.
▲ 2007년 5월 걸그룹 원더걸스 시절 공식팬클럽 '원더풀' 창단식 팬미팅서 지금은 각자 솔로 활동을 하고 있는 선미(왼쪽)와 현아. 현아와 비교해도 마른 몸매의 선미.
▲ 11년 전 몸매를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는 선미.
▲ 10년 전 예당 온라인 파워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잇는 선미.
▲ 2013년 5월 음악방송 엠카운트다운에서 '24시간의 모자라'로 솔로 데뷔 무대를 선보인 선미.
▲ 역시나 변함없는 극세사 몸매인 선미.
▲ 2018년 2월 제7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레드카펫에서 드레스를 바람에 날리며 멋진 몸매를 드러낸 선미.
▲ 2018년 9월 4일 워닝 쇼케이스에서 멋진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선미.
▲ 선천적으로 살이 안찐다고 밝혔지만 이렇게 데뷔 시절부터 한결같은 멋진 몸매를 유지한 것은 꾸준한 관리 없이는 불가능해 보인다.
[사진 글 = 한혁승 기자]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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