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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스포츠 트레이너 심으뜸이 절묘한 수영복 사진으로 시선을 모았다.
심으뜸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쌩얼로 신나게 놀았구만요. #물놀이 #테네리페 #휴양 #휴식 #체력방전 #ㅋㅋㅋㅋ #심으뜸 #시그니처 #애플힙 #엉짱 #운동하는여자 #몸매 #모노키니 #수영복 #유지어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수영장에서 포즈를 취한 심으뜸 모습을 담고 있다. 사진 속 심으뜸은 원피스 스타일의 수영복을 입은 채 옆 라인을 드러냈다. 심으뜸의 애플힙이 돋보인다.
이 가운데 사진 속 심으뜸은 수영복 목 부분 끈으로 인해 뒷 부분이 절묘하게 분리돼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의 질문이 이어졌고, 심으뜸은 "수영복 끈이에요"라고 답했다.
한편 심으뜸은 지난 1일 4세 연상의 피트니스 회사 대표와 결혼했다.
[사진 = 심으뜸 인스타그램]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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