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야구

'임훈 9회 역전타' LG, KT 꺾고 극적 5위 사수

시간2018-09-05 21:55:49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수원 윤욱재 기자] LG가 극적으로 5위 자리를 지켰다. 임훈의 2타점 2루타가 LG를 살렸다.

LG 트윈스는 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의 시즌 12차전에서 4-3으로 승리했다.

LG는 전날(4일) 끝내기 실책에 의해 3-4 패배를 맛봤지만 이날 승리로 57승 60패 1무를 기록, 5위 자리를 사수했다. 이날 삼성도 NC를 5-3으로 꺾어 양팀 간의 승차는 여전히 없다. KT는 48승 65패 2무.

이날 KT는 더스틴 니퍼트, LG는 배재준을 각각 선발로 내세웠다. 선발 대결은 6이닝 6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한 니퍼트의 승리였다. 하지만 KT는 니퍼트의 승리를 지켜주지 못했다.

1회말 선두타자 강백호가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한데 이어 이진영도 볼넷을 골라 득점권 찬스를 이룬 KT는 2루주자 강백호가 주루사로 물러나고 유한준이 삼진에 그쳐 흐름이 끊기는 듯 했지만 박경수의 좌전 적시타로 1점을 선취하는데 성공했다.

2회말 선두타자 윤석민의 타구는 유격수 오지환의 실책으로 이어졌고 장성우의 타구 또한 중견수 이천웅의 실책성 수비로 안타가 되면서 KT가 무사 1,2루 찬스를 잡았다. 강백호의 볼넷으로 1사 만루로 이어졌고 이진영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려 KT가 1점을 추가했다.

LG는 2이닝 2피안타 4볼넷 2실점(1자책)에 그친 선발투수 배재준을 3회말 김대현과 교체했다. KT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3회말 1점을 보탰다. 멜 로하스 주니어가 우전 안타를 쳤고 폭투로 2루에 안착하자 황재균이 우전 적시타를 날렸다.

LG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5회초 선두타자 오지환이 좌중월 2루타를 터뜨렸고 유강남이 중전 적시타를 날려 1점을 만회한 LG는 6회초 박용택의 좌익선상 2루타로 만든 기회를 채은성이 중전 적시타로 해결하면서 2-3 1점차로 다가섰다.

LG는 8회초 박용택의 우중간 안타로 추격을 시도했으나 채은성이 유격수 병살타로 물러나면서 찬물을 끼얹었다. 하지만 포기는 없었다. 8회말 무사 만루 위기를 신정락이 극복했고 9회초 선두타자 오지환이 투수 번트 안타로 출루하면서 극적인 불씨를 살렸다.

이어진 2사 1,2루 찬스에서 임훈이 우중간 외야를 가르는 적시 2루타를 작렬했다. LG가 4-3으로 역전하는 순간. LG는 9회말 정찬헌을 투입해 1점차 승리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임훈.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이상화♥' 강남, 日서 전 여친과 깜짝 재회 "예전에 같이 먹던 도시락" [마데핫리뷰]

  • '임신' 모니카, 4개월만 깜짝 근황…순둥이 다 됐네

  • '금융인♥' 손연재, 子 자세에 깜짝 "너까지 발레는 안돼"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베스트 추천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 '예진아씨♥' 박희순, 매니지먼트 시선과 전속계약 [공식]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