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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귀여운 외모를 바탕으로 세 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스타가 된 꼬마가 있다.
일본 TBS 드라마 '3인의 아빠'를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아역배우 이시즈카 렌이 그 주인공. 2016년 4월생인 이시즈카 렌은 세 남자와 아기의 이야기를 드라마를 통해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춘 뒤, 일본에서 그야말로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시즈카 렌의 어머니가 관리하는 인스타그램의 팔로워만 24만 명. 매 사진을 업로드 할 때마다 일본어를 비롯해 한국어, 태국어 등 다국적 태그를 덧붙일 만큼 타국가의 팬도 많다.
실제 한국에서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이시즈카 렌의 사진이 공유되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이시즈카 렌 인스타그램]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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