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허설희의 신호등] 김아중·김서형 이어 구하라까지, 해도 해도 너무한 지라시

시간2018-09-06 19:40:00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정체 모를 지라시, 해도 해도 너무하다.

최근 정체 모를 지라시에 대중의 관심이 쏠렸다. 사실 확인조차 안 된 사망설 및 결혼설 등 지라시 내용에 엄한 배우들만 피해를 입었다.

지난달 13일 출처가 불분명한 지라시에 피해를 입은 것은 김아중. 모바일 메신저와 온라인 사이트에는 한 배우가 자택에서 숨졌다는 내용의 지라시가 퍼졌고, 해당 루머의 배우 설명은 김아중으로 추측 가능했다.

느닷없는 사망설에 김아중 소속사 측은 즉각 부인했다. "전혀 사실이 아니다. 김아중은 현재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황당하다"며 강경 대응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말했다.

같은 날 김서형 이민우 역시 근거 없는 지라시에 피해를 봤다. 김서형 측 역시 곧바로 "결혼설은 절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김서형 역시 지난달 21일 밤 자신의 SNS에 "만난 적도 없는 분과 난 결혼설이 너무 황당하다. 어떤 의도를 가지고 만든 이슈라기엔 제가 그렇게 핫한 배우였나요? 다들 웃어넘기라고 하는데, 전 웃음이 안 나는데 어쩌죠? 여러 생각이 드는 밤입니다"라며 불쾌한 심경을 전했다.

김아중과 김서형의 지라시 루머는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를 통해서도 확산됐다. 누구나 작성할 수 있는 오픈 사전인 탓에 김아중의 지라시가 전해지자 위키백과에는 김아중 사망일이 입력되기도 했다. 김서형 역시 당시 위키백과 프로필에 이민우와의 결혼식 날짜가 오는 10월 6일로 설정 되어 있었고, 각각 배우자로 이름이 올려져 있었다.

김아중, 김서형이 지라시 루머로 인해 피해를 입은 것에 이어 걸그룹 카라 출신 배우 구하라가 다음 피해자가 됐다. 지난 5일 오후 '지라시'를 통해 구하라가 약을 먹고 병원에 실려왔다는 내용이 떠돈 것.

이에 구하라 소속사 콘텐츠와이 관계자는 즉각 "구하라가 오늘 수면장애와 소화불량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간 것이 맞다. 수면장애 치료를 그동안 받아왔는데 오늘 병원에 갔던 것"이라고 설명한 뒤 "(지라시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다음날인 6일에는 퇴원 소식을 전하며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건강 관리에 더 신경을 쓸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난데없는 사망설에 이어 근거 없는 결혼설, 약을 먹고 병원에 실려왔다는 설까지 각종 지라시 루머에 당사자는 물론 팬들까지 놀랄 수밖에 없었다. 즉각적인 해명으로 놀란 가슴은 쓸어내렸지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지라시 루머에 대한 불쾌감마저 쓰러내릴 수는 없었다.

엄한 배우들이 지라시에 피해를 당했다. 당사자는 물론 팬들에게도 큰 실례다. 실례를 넘어서 질 나쁜 범죄에 가깝다. 근거 없는 지라시로 유포자가 얻는 것이 무엇일지 모르겠으나 부디 양심에 가책을 느끼길 바란다. 또 이를 받아 보는 대중 또한 무분별한 유포를 근절해야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아중, 구하라, 김서형, 이민우(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썸네일

    '악플 세례' 나나, 장어 먹고 몸보신 마음 보신! 제로 콜라는 '덤'

  • 썸네일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썸네일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신지, 빽가 母에 마지막 인사 "아픔 없이 건강하게 지내셔요"

  • '출산' 손담비, 놀라운 회복력 "♥이규혁 부축 없이 혼자 일어나" [마데핫리뷰]

  • '쌍둥이 임신' 레이디 제인, 입덧 걱정은 없겠네…10살 연하 ♥남편 손맛

  • '대충격' 日 축구 뒤집어진다...'EPL 신기록' 드리블러, 바이에른 뮌헨 러브콜! 獨 공신력 끝판왕 "스카우트 파견+이적료 700억"

  • 손흥민, 레비 회장에게 강력한 메시지 전달…'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계속 팀 이끌어야 한다'

베스트 추천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별♥하하 막내딸, 길바닥에서 냅다 아이돌 춤 "왜 잘 춰?" 유전자의 힘

  • '세븐♥' 이다해, 7000만원 전세기 타고 한국行 "친구가 보내줘" [마데핫리뷰]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i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썸네일

    "대사 읽자마자…신원호 감독님 OK 사인 받아"…신시아, 표남경 그 자체였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