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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이영자가 배우 하정우와 우연히 마주친 에피소드를 전했다.
6일 밤 방송된 케이블채널 올리브 '밥블레스유'에서는 밥 언니들의 술자리가 그려졌다.
이날 밥 언니들은 일본 선술집을 방문해 안주들을 주문했고, 이영자는 짬뽕탕이 나옴과 동시에 사연을 꺼내 드는 송은이에 버럭 했다.
이어 이영자는 "이거 먹으면 바깥에 눈이 와야 한다"며 실감 나는 맛 표현으로 군침을 돌게 만들었다. 특히 그는 "기억나냐. 겨울에 짬뽕 먹고 있는데 하정우가 눈 털며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에 송은이는 "영화 같다. 영화처럼 김을 드셨냐"고 물었고, 이영자는 "이게 '황해'냐"라고 발끈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영자는 "하정우가 우리 쪽 테이블로 터벅터벅 걸어왔다. 화정 언니랑 친해서 인사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올리브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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