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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별희 기자] 가수 성시경이 벽 하나를 두고 방치된 사체 옆에서 잔 사실을 털어놨다.
6일 밤 방송된 MBC '구내식당-남의 회사 유랑기'(이하 '구내식당')에서는 '서울 지방 경찰청'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성시경은 "옛날에 지내던 작업실 바로 옆 방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다"고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이어 성시경은 "감기에 심하게 걸려서 입원을 했었다. 치료 후 작업실로 돌아왔는데 입구에 노란색 폴리스 라인이 있더라"라고 덧붙였다.
특히 그는 "바로 옆 호수의 벽 하나를 두고 토막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가방에 시신을 넣어서 냄새날까 봐 신나와 페인트를 붓고 사체를 방 한쪽에 유기했던 사건이었다. 그런데 그 장소가 내 침실 벽 너머였다. 사체가 2주간 방치됐었다고 했는데 난 그걸 모르고 그 옆에서 잤다. 냄새도 안 났었다"라고 말해 경악케 했다.
[사진 = MBC 영상 캡처]
허별희 기자 hihihi1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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