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을 때도, 아찔 몸매"…최소미, 일상이 S라인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인터넷방송 BJ 출신 인기 모델 최소미가 미모가 돋보이는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최소미는 6일 인스타그램에 "이래서 여자들은 손목에 고무줄을 꼭 하고 다녀야 해. 먹을 때 머리 흘러내리는 거 질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여수의 한 피자 가게에서 찍은 사진.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끈소매 의상을 입은 최소미가 브이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 중이다. 함께 올린 다른 사진에선 S라인 몸매를 과시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네티즌들은 "와 진짜 예쁘다" 등의 반응.

인스타그램 팔로워만 60만 명이 넘는 인기 모델 최소미는 최근 일부 악플러들이 가슴 성형 의혹을 거듭 제기하자 직접 엑스레이 사진과 전문의 진단서를 공개하며 악플러들을 비판해 화제에 오른 바 있다.

[사진 = 최소미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