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데파이가 멀티골을 기록한 네덜란드가 페루와의 평가전을 승리로 마쳤다.
네덜란드는 7일 오전(한국시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페루에 2-1로 이겼다. 네덜란드의 데파이는 이날 경기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네덜란드는 페루를 상대로 데파이가 공격수로 출전했고 바벨과 보르머가 측면 공격을 이끌었다. 스네이더르, 스트루트만, 위날덤은 중원을 구성했고 블린드, 판 디크, 데 리트, 테테는 수비를 맡았다. 골문은 실레센이 지켰다.
양팀의 맞대결에서 페루는 전반 13분 아퀴노가 선제골을 터트렸다. 아퀴노는 코너킥 상항에서 헤딩 슈팅으로 네덜란드 골문을 갈랐다. 전반전을 뒤지며 마친 네덜란드는 후반 15분 데파이가 동점골을 기록했다. 페널티지역 한복판을 침투한 데파이는 왼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후 데파이는 후반 38분 역전 결승골을 성공시켰다. 페루 수비에 맞고 굴절된 볼을 페널티지역 한복판에서 이어받은 데파이는 왼발 슈팅으로 또한번 득점에 성공했고 네덜란드의 역전승으로 경기가 마무리 됐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