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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뮤지션과 300명의 팬이 함께 만들어가는 무대 '하나의 목소리 전쟁 300'이 진정한 떼창 무대를 선보인다.
7일 오후 8시에 방송하는 '300' 2회에서 김연자와 위키미키, 그리고 각 300여명의 팬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떼창 무대 대결이 펼쳐지는 것.
특히 이 날 방송에서는 진정한 떼창 무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모르 파티'로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군 김연자와 팬 300여명이 함께 만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무대가 꾸며지는 것. 무엇보다 '아모르 파티'는 김연자가 처음으로 방문한 부산대학교 축제에서 열광하는 학생들의 떼창이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면서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한 곡인데, 부산대 학생들이 이번 '300' 무대에 김연자를 응원하기 위해 대거 참석해 감동을 더했다는 후문이다.
위키미키는 국민 떼창곡이라 할 수 있는 '붉은 노을'을 선곡해 에너지 넘치는 떼창 무대를 꾸민다. 300여명의 팬들은 완벽한 호흡의 떼창은 물론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안무까지 선보이는 것. 1974년 데뷔한 김연자와 2017년 데뷔한 위키미키는 42년차의 가요계 선후배. '300'을 연출하는 권성욱 PD는 "42년차의 시간만큼 300여명의 팬도 다양한 연령대의 분들이 모여주셨다. 세대와 성별을 초월한 남녀노소의 떼창이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300'은 뮤지션과 그 뮤지션을 응원하는 300여명이 한 팀이 되어 떼창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에서만 가능한 아티스트와 300여명의 떼창 호흡이 남다른 감동의 무대를 만들어내고 있다. 첫 방송에서는 UV와 로꼬&그레이가 떼창 대결을 펼쳐 로꼬&그레이가 우승했으며, 2회에서는 김연자와 위키미키의 떼창 대결이 펼쳐진다. 이후 바이브의 윤민수, 휘성, 아이콘, 러블리즈의 무대가 그려질 예정이다. 2회는 7일 오후 8시에 방송된다.
[사진 = tvN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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