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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신봉선과 서태훈이 강동원이 떠오르는 빗 속 우산 씬을 파격 재연(?)한다.
KBS 2TV ‘개그콘서트’(이하 ‘개콘’)의 인기 코너 ‘#Scene봉선생’에서 원로배우 ‘봉선생님’ 신봉선과 꽃미남 배우로 변신한 서태훈의 입술 닿기 1초 전, 설렘 폭발하는 초밀착 순간이 포착됐다.
‘#Scene봉선생’은 신봉선과 서태훈을 비롯해 아부 대마왕 감독 장기영, 대세 여배우 오나미 등 드라마 촬영장의 코믹한 상황들을 담는 코너. 특히 후배들의 연기지도를 전담하고 있는 신봉선은 매번 연습 도중 서태훈을 향한 사심을 드러내고 있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심장이 터질 듯한 우산 키스가 예고돼 눈길이 쏠린다. 조심스럽게 다가가는 서태훈과 신봉선 사이에 아찔한 기류가 퍼지고 있다.
또한 이번 주 방송에서도 신봉선은 심한 감정 이입으로 ‘욕망의 봉선생’에 등극할 조짐이다. 서태훈은 비오는 날 우산 속에서 벌어지는 심쿵 고백 장면을 연습하던 도중 대본과는 다른 전개로 그를 향한 사랑을 드러낸다고.
이에 신봉선이 과연 철옹성 같던 서태훈의 마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인지, 연기지도는 무사히 끝날 수 있을 것인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더불어 ‘#Scene봉선생’의 파란만장한 에피소드가 안방극장에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신봉선과 서태훈의 심장 간지러운 로맨스가 담길 ‘#Scene봉선생’은 이번 주 일요일(9일) 밤 9시 15분, 대한민국을 웃기는 원동력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개그콘서트']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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