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한 연기로 대중에게 친숙한 연기자 이근희가 야구감독으로 변신했다.
이근희는 다양한 작품에서 코믹한 연기로 대중에게 익숙한 연기자이지만, '야구계의 김흥국'이라 불릴 정도로 야구를 사랑하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이근희가 한국 연예인 야구단의 올스타팀의 감독을 맡아 사이판 전지훈련을 겸해 원정경기에 나섰다. 감독을 맡은 이근희는 "2017년 미국 시카고 사회인야구팀과 한미 야구 올스타전을 치렀었다. 비록 경기는 졌지만, 축하공연무대를 통해 하나가 된 한인들의 환호에 너무도 감사했다"라고 회상했다.
이근희는 이어 "하나의 다짐이 있었다면, 이제는 위로를 받고 오는 원정경기는 하지 말아야 하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됐다. 이번 사이판 전지훈련과 원정경기를 통해 하나의 팀으로 팀웍을 다지고, 앞으로 올스타팀이 만들어가는 야구이야기가 야구를 사랑하는 사회인 야구인들과야구팬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그려지길 바라고 훈련과 경기를 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로드투베이스볼은 작가와 대본 없이 그들이 훈련하는 모든 과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촬영했다. 방송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은 100% 실제상황이다.
제작사인 스테플레이스이엔티 측은 "이를 통해 야큐멘터리라는 신조어로 형식을 구성, 다양한 실전훈련과 경기를 하면서 야구가 주는 진정한 즐거움이 무엇인지 대중에게 알려주고 싶은 소망에 기획됐다"라고 전했다.
연예인 야구리그는 탤런트와 가수 및 방송, 연예 관계자들로 구성된 아마추어 사회인 야구단으로 공놀이야(단장 홍서범), 조마조마(감독 심현섭), 폴라베어스(감독 조빈), 이기스(감독 박재정), 라바(감독 변기수) 등 10개팀에 이른다.
이번 원정팀은 감독 이근희(연기자) 코치 박태순(전 삼성 라이온즈 선수), 선수단 신동현(시나위 드러머), 최성조(스포테이너), 박재정(연기자), 김재일(연기자), 오현수(연기자), 윤배영(연기자), 민서준(연기자), 김현창(연기자), 이재형(개그팀졸탄), 한현민(개그팀졸탄), 정진욱(개그팀졸탄) 등이 참여했다.
원정팀은 네이버TV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로드투베이스볼' 채널을 통해 야구를 즐기는 대중들과 공감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영상들을 컨텐츠로 매주마다 클립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총 5부작으로 제작된 '로드투베이스볼'사이판편은 네이버TV와 유투브에서 관람할 수 있다.
[사진 = 로드투베이스볼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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