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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진해성이 트로트 메들리로 케이블채널 tvN '인생술집'에서 게스트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6일 방송에는 가수 강타, 산들, 배우 최여진, 차지연 등이 출연했다.
먼저 강타와 최근 뮤지컬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최지연은 "처음 강타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당황했다"며 "극이 뮤지컬보다는 연극에 가까운 극이라서 걱정했지만, 막상 무대를 함께 서보니 20년 내공은 무시 못하는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고 전하며 강타와의 인연을 이야기 했다.
최여진은 강타와 과거 반려동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서 만났고, 산들은 강타의 라디오 후임으로 '별이 빛나는 밤에'를 이어가고 있어 출연했다고 각자 자신의 소개를 했다.
최근 '인생술집'의 감초 역할을 해내고 있는 '진사장' 진해성의 칵테일 테라피가 시작됐다. 산들에게는 '진저피어', 최근 주체할 수 없는 흥 때문에 고민이라는 최여진에게는 진정 효과가 있는 '바질 스프링', 차지연에게는 '마라리타', 강타에게는 최고라는 뜻의 '마이 타이'를 선사했다.
진해성은 또한 매주 '인생술집'에서 간판 코너 '연애대작'이 끝나고 토크가 마무리 될 무렵 각 게스트들의 멘트들을 모아 트로트 메들리로 바꿔 불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게스트들의 연애대작 멘트)네 개를 한 번에 이어서 가겠다"며 자신있게 메들리를 선보여 패널 및 게스트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받았다.
[사진 =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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