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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에이핑크 정은지와 인피니트 이성열이 공포 영화 '0.0MHz' 촬영을 마쳤다.
'0.0MHz' 측은 7일, "지난달 31일 모든 촬영을 마무리하고 크랭크업 했다"라며 "오는 2019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 작업에 돌입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7월 크랭크인한 후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숲속 로케이션을 비롯해 광주 등지에서 열띤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크랭크업 장면은 '0.0MHz'의 마지막 신으로, 전혀 예상치 못한 충격적인 결말을 암시하는 영화의 하이라이트에 해당하는 부분이다. 연출 의도에 맞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0.0MHz’는 초자연 미스터리 탐사동호회 0.0MHz 회원들이 한 흉가에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공포물이다. 인기리에 연재된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탄탄한 스토리가 돋보이는 공포 영화의 탄생을 예고한다.
특히 에이핑크 정은지와 인피니트 이성열이 이번 작품으로 처음 스크린에 데뷔, 관심을 더하고 있다. 두 사람은 최윤영, 정원창, 신주환 등 젊은 배우들과 열띤 에너지로 폭발적인 공포 시너지를 만들어냈다.
정은지는 어릴 적부터 귀신을 보는 능력을 가진 소희 역을, 이성열은 소희를 흠모하는 공대생 상엽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윤영은 위험한 강령술의 시전자가 되는 윤정 역을, 연극무대에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정원창이 윤정의 연인이자 동아리의 이성적인 리더인 태수 캐릭터, 신주환이 개인적인 욕심으로 인해 사건의 빌미를 제공하는 요주의 인물인 한석 역으로 등장한다.
'0.0MHz'는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과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2'의 연출자이자 작가로도 활약 중인 유선동 감독이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공포 웹툰의 수작으로 평가 받은 원작을 영화적인 이야기로 재탄생시켜 관객들을 조여오는 숨막히는 공포를 선사할 것이다.
[사진 = ㈜스마일이엔티·캐피탈원㈜]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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