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L.POINT 리서치 플랫폼 라임’이 2018년 9월 5일부터 9월 6일까지 남녀 2만3,099명에게 조사한 결과, MBC ‘나 혼자 산다’가 18.6%로 지난 일주일(8/29~9/4)동안 가장 재미있었던 예능 프로그램 1위로 꼽혔다.
지난 31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의 탈모로 병원을 찾아간 이야기가 펼쳐졌다. 의사는 전현무에게 다이어트를 하지 말라는 조언과 함께 가슴털, 턱수염 등 모발로 이식할 수 있는 자원이 많다고 설명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전현무는 “추가 자원이 많다는 건 희망이죠”, “암흑 속에 희망을 본 것 같아요”라고 대답하였다.
2위는 진실 혹은 도전 편을 방영한 ‘런닝맨(9.6%)’이 차지했다. 이날 멤버들은 레이스에 들어가기 전 서로에 대한 비밀을 적은 종이를 제출하였다. 레이스 중 진실을 선택한 이광수는 유재석의 연애 코칭에 대한 이야기를, 지석진은 ‘불타는 청춘’에 출연하고 싶다는 비밀을 발설하면서 시청자들의 배꼽을 잡게 했다.
3위는 게스트로 룰라의 멤버가 출연한 ‘아는 형님(5.1%)’이 차지했다. 김희철은 “하염없이 웃음을 주니까, 하웃스 어때?”, “전라도 아귀 경상도 짝귀인가? 필리핀에 뎅귀!” 등 특유의 드립력으로 신정환을 당황시켰다. 하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 과거 도박으로 문제가 되었던 신정환의 출연이 논란이 되고 있으며 추후 귀추가 주목된다.
그 외에도 ‘1박2일(4.6%)’, ‘미운우리새끼(4.4%)’, ‘동상이몽2(4.1%)’ 등이 재미있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꼽혔다.
[사진=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