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수원 최창환 기자] 한화 이글스 이성열이 개인 한 시즌 최다홈런 신기록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이성열은 7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원정경기에 5번타자(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이성열은 한화가 0-3으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섰다. 이성열은 볼카운트 3-1에서 김민의 5구를 공략, 우측담장을 넘어가는 비거리 120m 솔로홈런을 쏘아 올렸다. 이성열의 올 시즌 24호 홈런이었다.
더불어 이는 이성열이 두산 베어스 시절이었던 2010시즌 작성한 커리어-하이와 타이를 이루는 기록이었다. 1홈런을 추가하게 되면, 이성열은 자신의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을 새롭게 쓰게 된다.
[이성열.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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