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고양 안경남 기자] 벤투호 ‘1기’ 데뷔전 선발 명단에 공개됐다. 손흥민(토트넘)이 주장 완장을 차고,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원톱으로 출격한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7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코스타리카와 KEB하나은행 축구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의 데뷔전이다. 한국은 코스타리카에 이어 오는 11일에는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남미 강호 칠레와 평가전을 통해 2019년 아시안컵과 멀게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향한 첫 걸음을 내딛는다.
포메이션은 4-2-3-1이다. 벤투 감독이 포르투갈 대표팀 시절 즐겨 사용하던 전술이다.
최전방에 원톱 지동원을 중심으로 공격 2선에 손흥민, 남태희(알두알리), 이재성(홀슈타인킬)이 포진한다.
중원에는 ‘캡틴’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알사드)이 짝을 이룬다.
포백 수비는 홍철(상주), 김영권(광저우), 장현수(도쿄), 이용(전북)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비셀고베)가 낀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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