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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드라마 ‘미스터 션샤인’에서 친일파 이완익 역을 열연 중인 배우 김의성이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1인 시위에 나섰다.
김의성은 7일 페이스북에 관련기사를 링크시킨 뒤 “매국행위 물타기 중”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앞에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의 ‘화해·치유재단 즉각 해산을 위한 2차 국민행동’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했다. 김의성은 윤미향, 정의연 대표에게 권유 받아 1인 릴레이 시위에 참여하게 됐다고 전했다.
김의성은 지난 2016년 4월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쌍용차 티볼리를 기증하기도 했다.
네티즌은 “이완익 대감의 이중생활” “멋지다” “멋짐이라는 것의 정의” 등 응원을 보냈다.
[사진 = 김의성 페이스북 캡처]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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